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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 분리불안 증세와 외로움, 우울증 HIT 리치독 2015-04-27

       

      강아지들은 무리지어 생활하는 동물로 현대의 강아지한테 무리는 곧 가족이예요
      이런 가족의 형태가 바뀌는 것만으로 강아지는 우울해질수도 있어요
      예를들면 지방발령으로 아버지가 집을 떠나는 등 가족의 형태가 변화나는 것만으로도 강아지의 정신 상태는 크게 동요해요
      얼마전에 저희집도 늘 같이 있는 아빠가 병원에 입원하셔서 집을 비우시자 저희 구찌는 급격이 기분이 다운되었어요
      이불속에 들어가서 잘 나오지도 않고 하루종일 잠만 자는 등 평소보다 기운이 빠진 모습이였어요
      이렇게 우울하거나 외로운 상태가 계속되면 식욕을 잃거나 계속 짖는 등 여러가지 행동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요

       

       

      주인이 잠시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등의 일시적인 외로움 일때는 소리를 내며 주인의 관심을 받을려고 해요
      그때 강아지의 표정은 정말 슬퍼보이곤 하죠
      그리고 불안을 느낀 경우에는 주인에게 바짝 몸을 붙이거나, 주인 뒤에 숨는 등한 행동을 취하기도 해요

       

      무리지어 생활하는 강아지는 혼자 있으면 강한 불안함을 느껴요
      주인과 떨어지거나, 주인의 무관심은 강아지에게 아주 힘든 일이죠
      저희 구찌도 집에 사람들이 우루루 다 나갈때는 완전 극도의 흥분상태가 되어서 나가서도 마음이 불편하답니다
      급한 일이나 여행등으로 다른곳에 맡겨야 할 경우 주인의 냄새가 나는 옷이나 장난감, 쿠션 등을 함께 주어 강아지가 외로움을 달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것이 좋아요

       

       

      < 외로움으로 일어나는 행동 >


      1. 계속 짖는다
      2. 앞발을 계속해서 핥는다
      3. 식욕을 잃는다
      4. 용변가리가 되지 않는다

       


    • 강아지 혀의 역할! 맛난 느끼는 것이 아니다 HIT 리치독 2015-04-27

       

       

      1. 체온조절
      강아지의 혀는 사람만큼의 맛은 느낄 수 없지만 체온조절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사람은 땀샘에서 땀이 나와 체온을 유지하지만 강아지는 땀샘이 발바닥패드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혀를 내밀면서 호흡하는 것으로 침을 증발시키고 체온을 유지해요

       

      땀샘이 적은 강아지한테 더위는 최대의 적으로 한여름 밀폐된 실내나 한낮 아스팔트길을 걷게 하는것으로도 열사병에 걸리기 쉬워요
      특히 사람보다 아스팔트에 가까이 있는 강아지는 사람의 몇배의 복사열을 받게되요
      그리고 검정 강아지의 경우는 태양열도 흡수하기 쉬워 체온이 급상승 할 수 있어요

       

       

       

      2. 몸의 청결과 살균효과


      강아지의 혀는 몸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강아지의 침은 살균효과도 있어요
      강아지는 자주 발과 항문등 털에 묻는 오물을 핥아 없애는 동작을 해요
      핥으면서 몸의 청결을 유지하는거죠
      그리고 강아지의 침은 강한 알칼리성으로 살균력있어요
      하지만 다쳤을때는 너무 많이 핥기 때문에 상처 회복이 늦어지거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럴땐 일명 깔때기라고 하죠
      엘리자베스 카라를 씌워서 핥을 수 없게 해주어야되요
      그리고 상처가 아닌데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계속 핥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므로 강아지가 같은 곳을 계속 핥거나 할때는 상처나 질병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아요

    • 강아지의 질투심의 대상은 새로운 강아지와 갓난아기 HIT 리치독 2015-04-27

       

       

       

      모든 강아지들은 주인에게 애착심을 가지고 있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애정을 독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죠

       

       

       

       

       

       

      그래서 기르는 도중에 새로운 애완동물이 오게되면 새로운 동물을 먼저 챙기게되죠
      그럼 먼저 기르던 강아지는 질투를 하게되고 그것때문에 배설이나 문제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새로운 강아지를 못살게 구는경우도 있구요
      이 질투심을 줄이려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강아지가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주어야 되요
      먼저 키우던 강아지를 먼저 귀여워하고 새로 들어온 강아지들 그 다음으로 보살피는 방법이 좋아요
      그리고 강아지들 사이에 서열을 정하는 행동을 하게될꺼예요
      이럴때 주인이 서툴게 개입하면 서열이 흐트러지게되어 강아지들 사이의 관계에 혼란을 줄 수있어요

       

       

       

       

       

      그리고 강아지의 질투 대상에는 갓난아이의 탄생도 있어요
      모든 집이 그렇듯이 갓난아기는 모든 가족의 관심의 대상이죠
      그렇게되면 강아지는 이 아이에게 관심을 뺏겼다고 생각하게되고 질투심 때문에 짖기도 해요
      갓난아기가 태어나더라도 강아지가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예전과 다름없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갓난아이와 강아지 사이가 나빠지면 최악의 경우에는 강아지와 함께 못살수도 있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바로 잡아서 같이 살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 갓난아기에 대한 질투심을 줄이는 방법 >

      1. 아기가 태어나기전에 타월, 베이비파우더, 분유 등 아기냄새에 강아지가 익숙해질수 있도록 해주세요
      2. 출산시기가 가까워지면 아기와 같은 크기의 인형으로 달래고, 옷을 갈아입히고 등의 모습을 강아지에게 보여주세요
      3. 아기가 태어나면 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있을 때, 아기를 안고 있을때 등 강아지가 얌전히 기다리면 그 행동을 칭찬해주거나 간식을 주세요

       


      < TIP.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 >
      강아지가 아기에게 해를 주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 때문에 아기를 숨기게되면 반대로 강아지가 호기심을 보이게되고,

      아이가 다른방에서 자고 있을때만 강아지에게 관심을 가져주게되면 "저 아이만 없으면 사랑은 내가 독차지할텐데"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그렇게되면 강아지가 아이를 못살게 굴거나 내쫓으려 할수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땅파는 강아지, 바닥을 파는 강아지 원인 HIT 리치독 2015-04-27

      저희 구찌는 자주 땅을 파는 행동을해요
      발이 안보일 정도로 파곤하죠

      저희 구찌의 바닥파기 순간 포착입니다ㅋㅋ

       


      도대체 왜그런것일까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1. 운동부족 등의 스트레스로 행동욕구가 충족되지 않아서

       

      2. 밖에서 키우는 강아지의 경우에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구멍을 팠는데 주인이 반응을 보이면 주인이 관심을 가져준다라고 생각해서 파는 경우

       

      3. 마음에 드는 것을 묻어두고 싶어하는 것은 강아지의 습성
      흙 속의 온도는 밖의 온도보다 변화가 적기 때문에 덥거나 추울때 구멍을 파서 들어가곤해요
      동물농장 같은것을 보면 개집이 마음이 안들어서 땅을 파서 출산을 하는 강아지들도 종종 볼수있어요

       

       

       

       

      구멍을 파는 것 자체는 강아지에게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해요
      특히 테이러 계통의 강아지는 사냥할때 작은 동물을 토굴로 몰아넣는 것을 잘하도록 키워져 왔기 때문에 구멍 파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고 해요

      이처럼 강아지가 땅을 파는 것을 못하게 하려면 산책을 하는 것이 가장 좋구요
      그렇다고 강아지의 원래 습성을 무조건 못하게만 하는것은 좋지 않으니 밖에 구멍을 파도 되는 장소를 정해주는 방법도 좋아요
      강아지가 구멍을 파도 좋은 장소에는 흙을 부드럽게 파헤쳐 놓거나 그 속에 간식 같은 것을 조금 보이도록 묻어 놓으면 강아지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구멍을 파면 안되는 장소에는 덮개를 씌우거나 철사망으로 덮어서 강아지가 팔 수 없게 해두는 것이 좋아요

       

       

       


    • 강아지도 자신만의 영역이 필요하다 HIT 리치독 2015-04-27

      강아지 자신만의 영역

       

      우리 사람도 사람마다 편안한 장소가 있죠?
      강아지들도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좋아하는 장소가 따로 있으며, 강아지만의 공간이 필요해요
      강아지들은 집안에서 냄새를 맡으며 돌아다니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에 자리를 잡고 누워요
      그래서 가능하면 그 곳에 강아지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아요
      그럼 이상적인 강아지의 공간은 어떤걸까요?

       

      집 내부에서 키우는 경우


      1. 울타리, 써클 - 잠자는 공간, 화장실 어느정도 움직일 수 있는 여유가 있게 써클을 설치 해주는 것이 좋아요

       

       

      2. 케이지 - 이동용 캐리백이나 케이지는 방으로도 활용 가능해요
      하지만 오래 가둬두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문을 열어놓고 강아지가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3. 전용 침대&쿠션 - 자신의 냄새가 베인 침대나 쿠션은 강아지가 가장 안심할 수 있는 장소해요

       

      외부에서 키우는 경우
      1. 가족의 목소리나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좋아요, 창문 옆 같은 곳이 좋아요

       

       

      피​해야 할 장소


      1. 문열 열고 닫거나 사람의 출입이 많은 장소는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안정될 수 없어요
      2. 소파 위 처럼 높은 곳은 강아지의 우위성을 높이고 서열관계가 깨질 수 있어요

       

    • 강아지 이빨나는 시기, 이빨 빠지는 시기는 언제일까? HIT 리치독 2015-04-27

       

      갓 태어난 강아지는 이가 없지만 언제부터 나기 시작할까요?

       

       

      생후 3주 - 이가 서서히 나기 시작함
      2개월 후 - 28개의 유치가 모두 나게됨
      3개월 후​ - 영구치로 이갈이를 시작
      5개월 후 - 42개의 영구치 모두 남

       

      이갈이를 할때 간혹 자연스럽게 빠지지 않는 이빨은 병원에 데려가서 빼주어야되요
      저희 구찌도 이빨 2개는 병원가서 빼주었어요
      빼주지 않으면 다른 이빨이 날때 피해가 될 수있으니 이갈이 시기에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유치가 나거나 영구치로 이갈이를 하는 시기에는 턱 주위가 쑤시고 이가 쑤셔서 강아지는 안절부절 못하게되죠
      그래서 쑤시고 아픈것을 달래기위해 주인의 손을 깨물거나 물건을 이빨로 갉는 행동을 하게되요
      이때 응석으로 깨무는것을 안 아프다고 그냥 내버려두게 되면 강아지는 깨물어도 괜찮은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럼 그것이 무는 버릇으로 될 수 있으니 안된다고 알려주어야되요
      이 시기에는 강아지 전용 장난감으로 불안정한 마음과 불쾌함을 풀수있게 도와주어야 되요

       

      주어도 되는 장난감 - 소가죽이나 면, 나일론 플로스, 특수고무 등으로 만든것
                           ex) 개껌, 덴탈 코튼 등 갉기 전용 장난감

       

       

      피해야 되는 장난감 - 세라믹가공, 플라스틱 같은 장난감
                                                              너무 딱딱해서 이빨이 상하게 될 수 있으니 피해야됨

       

      그리고 집 안 물건을 함부러 갉지 못하도록 물어도 되는것과 안되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어야 되요
      물면 안되는 물건에는 강아지가 싫어하는 쓴맛이 나는 무는 버릇 방지용 스프레이 등을 발라두면 좋아요

      아니면 레몬 같은 신맛이 나는 것을 강아지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레몬즙을 뿌려두는 것도 좋아요

      저는 구찌 이갈이 시기에 문지방 같은곳에 레몬즙을 뿌려두었답니다

       

    • 강아지 쓰다듬기, 만지기 HIT 리치독 2015-03-25

      강아지들은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것을 매우 좋아해요
      어미가 갓 태어난 새끼 강아지의 온몸을 사랑스럽게 핥아주는데 강아지 입장에서는 사람이 쓰다듬어주는 것과 어미가 핥아주는 것을 같은 느낌으로 받아 들일 수 있어요
      주인이 쓰다듬어 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고 혈압이 내려가는 강아지도 있어요

      이런 강아지들도 쓰다듬어주면 좋아하는 부위와 싫어하는 부위가 있어요
      싫어하는 곳은 외부의 적에게 공격받았을 때 제일 먼저 겨냥되어 상처받기 쉬운 곳으로 신경이 예민한 곳이예요

      하지만 매일 손질하거나 동물병원에서 쉽게 진찰을 받기 위해서, 또한 사회성 측면에서도 만질 수 없는 부위가 있다는 것은 곤란해요
      이런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강아지 때부터 조금씩 신체의 여러 부위를 만지는 데 익숙해지도록 길들여야 해요

      사진에 표시된 파란부분은 강아지가 만지면 좋아하는 부위이고

      빨간색은 싫어하는 부위예요

      좋은곳 (파란색) : 귀가 시작하는 부분, 머리 뒷부분부터 등허리까지, 가슴뼈가 튀어나온 부근

      싫은곳 (빨간색) : 코끝, 앞발 끈 부분, 안쪽 허벅지 부근, 꼬리 끝 부분

      성견이 된 다음에 몸을 마지는 훈련을 시작할 수는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끈기도 필요하기 때문에 새끼 강아지때부터 서서히 습관을 들이는 것이 수월해요

      온몸 터치는 강아지가 편안할때 하는게 좋아요
      강아지가 싫어할 경우에는 무리하게 만지거나 억지로 하지말고 강아지가 안심할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중요해요

      머리부터 꼬리 쪽으로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고

      발 끝이나 꼬리 등 싫어하는 부분을 만질때에는 부드럽게 한번 쓰다듬고 간식(보상),칭찬을 주거나해서 천천히 만져주어야 되요

      이렇게 반복을 하다보면 강아지와 주인 사이에 신뢰관계가 쌓여 강아지는 쓰다듬어 주는 것으로 마음이 편안해져요

      저희 구찌는 가끔은 자기가 발라당 누워서 만져달라고 포즈를 취할때도 있고 한발로 손을 끌여서 만져달라고 제스쳐를 취하기도해요
      하지만 싫을때 만질려고하면 막 으르렁 거리기도 하죠ㅎㅎ
      동물병원에서 진찰할때도 물론 싫으면 으르렁으르렁 그런순간에는 정말 의사선생님 볼 면목이 없다는ㅠㅠ
      그래서 살살 달래고 어루면서 조금씩 터치하는 습관을 기르기위해 훈련하고 있어요
      꼭 성공하는 그날이 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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